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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를 위해 '못생김'을 선택했다.
아내를 위해 망가짐도 마다하지 않는 스윗한 이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16 14:03 | 최종수정 2022-08-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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