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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허성태가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불쾌감을 표출했다.
이후 사칭범은 계정에 허성태의 사진을 올리며 "천사", "나를 죽이겠다는 말을 멈춰주세요"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계정은 허성태의 팬페이지로 운영 중이다.
한편 허성태는 최근 개봉한 배우 이정재 감독의 데뷔작 영화 '헌트'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15:43 | 최종수정 2022-08-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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