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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나는 SOLO' 9기 영식이
또 광수는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었다. 전문의 취득하고나서 이렇게 뭔가 집중하고 감정을 표현할 만한 기회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들을 하고 좋은 짝도 만날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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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끝까지 광수에게 대시했지만 광수는 끝내 영숙을 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