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영란, 수영복 입고 ♥남편과 진한 스킨십...너무 과감한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00:44 | 최종수정 2022-08-18 05: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려요.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가족 여행 동안 인스타도 잠시 끊었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남편 한창과의 수영장 데이트 장면으로,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신혼부부 같은 무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