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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신지가 속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해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18 06:09 | 최종수정 2022-08-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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