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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400만 원이 넘는 주차 요금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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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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