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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을 겪으며 '흑화된 유재석'을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함이 최고의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다시 만난 '광재' 듀오 이광수부터 남다른 예능 케미를 예고하는 권유리까지 삼남매의 환장의 케미로 극한의 상황 속 연출되는 장면들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되는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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