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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장영란, 얼마나 바쁘면 명품백도 던져놨네…'슈퍼 워킹맘'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06:3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나날들. 병원일하다 방송일하기. 몸이 열개면 좋겠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자신이 이사로 재직 중인 남편 한창의 한의원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바쁜 모양인지 명품백도 뒤로 제쳐둔 모습이다.

장영란은 "늘 바쁘지만 늘 밝게 살려고 해요. 저는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니까요"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 홍보까지 잊지않는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보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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