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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몸 회복에 집중했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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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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