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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박보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 볼살 없으니 못 알아볼 지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1:54 | 최종수정 2022-08-23 11: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후드집업을 입고 내추럴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이끈다. 특히 얼굴살이 쏙 빠져 더욱 날렵해진 V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은 이병헌, 박서준과 함께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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