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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문천식이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출근"이라며 홈쇼핑 촬영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문천식은 연두색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세인 그가 동안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산다.
1999년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천식은 2010년 항공 승무원 손유라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