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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자신의 몸무게의 절반을 번쩍 들었다.
또한 "풍성한 추석을 위해 오늘도 발벗고 뛰어다니기"라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해 5월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기사입력 2022-08-24 12:35 | 최종수정 2022-08-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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