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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하선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6세인 박하선은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16:17 | 최종수정 2022-08-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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