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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놀라운 몸매길래 임수향 이유비 등 동료 연예인들이 불타는 이모티콘을 앞다퉈 달까.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는 이런 거구나.. 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채 잔디밭에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렸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의 강민경은 봐도봐도 끝이 안나는 보디라인과 '넘사벽'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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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4 22:15 | 최종수정 2022-08-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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