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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방송 출연에 부탁의 말을 전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4년 만에 한국을 찾아 모녀의 여름 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추사랑이 12살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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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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