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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너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윤혜진은 배가 쏙 들어간 너무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윤혜진은 "육안으로 요정 돈 보여야 측만이지"라면서 휘어있는 척추 뼈가 고스란히 드러난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6 21:03 | 최종수정 2022-08-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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