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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환상적인 수영복 자태...무보정에도 굴욕없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28 17:54 | 최종수정 2022-08-28 17:57


사진 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하루는 하루종일 수영장. 어제는 아침 10시부터 10시간 동안 촬영. 진짜 뒷골 땡기게 집중해서 일한 적 오랜만인 거 같은데 엄청 재밌고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햇빛 내리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비는 여전히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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