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하와이 가더니…뽀얀 글래머 몸매 제대로 과시 "황홀경"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그림 같은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 숙소 첫날. 핀터레스트에서나 보았던 아름다운 뷰에 마구마구 흥분해서, 새로 산 초록 원피스 입고 신나게 바다 가까이에 갔다가 옷도 머리도 만신창이가 되었지만..황홀경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롱원피스는 강민경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림 같은 풍경에 더 그림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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