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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출산 전 마지막 스케줄 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은 김영희는 마지막까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