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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탈퇴' 지민, 컴백 앞두고 타투 더 늘었나?…가는 팔에 타투 가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07:15 | 최종수정 2022-08-30 07: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AOA 전 멤버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지민은 SNS에 약 모양의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슬아슬하게 몸매를 가린 민소매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지민의 모습. 이때 그의 팔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민은 최근 연예계 복귀 의사를 알렸으며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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