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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김동성, 과일장사는 그만 두고 코치 전향?…"격하게 응원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1:06 | 최종수정 2022-08-30 11: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인민정은 SNS에 "격하게 응원해 #노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김동성은 옆에서 자세하게 코칭을 하고 있는 모습. 최근 아내와 함께 과일장사를 하던 김동성이 코칭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혹시 코치로 돌아오는 거냐"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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