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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찬우(53)가 새신랑이 된다.
더불어 '신랑수업' 멤버들에게도 청첩장을 돌렸다고 전해진다. '신랑수업' 관계자는 "김찬우가 영탁, 김준수, 김원희 등에게 첩첩장을 돌렸다"고 말했다.
김찬우의 향후 '신랑수업'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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