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어딜봐서 중학생 애엄마야? 신이 빚은 조각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 선 오윤아의 모습이다. 해가 지는 자연 속에 녹아든 오윤아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하다.

특히 검정 청바지에 크롭톱을 입은 오윤아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듯 복근을 드러냈다.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지만 완벽한 자기관리로 만들어낸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운영 중이며,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