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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훈남' 예비 남편 ♥에 더 예뻐지나봐...미소가 떠나질 않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4:23 | 최종수정 2022-08-31 14: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머리 길어졌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 중이다. 헤어스타일 변신 후 셀카를 촬영 중인 아유미.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브이 포즈로 애교도 선보이는 등 러블리한 일상이었다. 짧게 자른 앞머리는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는 지난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6개월 정도 만났고, 조금 빠른 결심을 했다. 이상형이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잘 맞았다"며 "잘 생겼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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