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하리수, 또 달라보이네! 얼굴의 절반이 눈? 헤어컬러를 블랙톤으로 바꾸자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21:29 | 최종수정 2022-08-31 21:29


사진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또 달라보인다. 얼굴의 반이 눈이다. 말하는 인형같다. 다시 블랙톤으로 헤어컬러를 바꾸니 얼굴이 더 또렷해보인다.

방송인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노래 잘하고 완전 멋진 가수! 특히 미모와 예의바름까지 겸비한 김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가 가수 김양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또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하리수는 "재혼은 안 하려고 한다. 교제 중인 남자친구는 있다. 그런데도 다른 남자들이 집적댄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계획에 대해선 "올해가 데뷔 21주년이다. 음반 마무리 작업이 됐고 며칠 전에 '미스터 팡'이라는 트로트 가수의 신곡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