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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고양시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패를 받았다.
고양특례시는 1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 3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명단에는 뷔가 포함됐다. 뷔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지만 부친이 대리수상했다.
뷔는 화보 촬영 스케줄로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8월 31일 귀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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