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창정♥' 서하얀, 작정하고 꾸미고 광고 찍는 셀럽..연예인보다 더 예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1:45 | 최종수정 2022-09-01 11:4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꽃을 들고 있는 서하얀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방송 출연 후 서하얀은 '핫 셀럽'에 등극,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