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방송 출연 후 서하얀은 '핫 셀럽'에 등극,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1:45 | 최종수정 2022-09-01 11: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