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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지수가 딸이 그린 본인의 얼굴에 당황했다.
앞서 신지수는 "딸이 유치원에서 뭘 가져왔다. '봄, 뭘 그린거야?' '엄마 그렸어' '진짜? 이게 엄마야?' '응, 엄마 화낼 때 그렸어. 잘 그렸지'"라며 "눈 부릅 뜰 때 짝눈인 것도 디테일하게 잘 그렸네. 포인트를 너무 잘 캐치해서 미친 듯이 웃었다"며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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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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