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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년째 연락두절이라는 소식에 걱정했더니, 량하가 '악마편집'에 당했다고 했다.
앞서 공개된 MBN '특종세상'은 량하가 "량현과 2년째 연락이 안 되고 있다.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량현이 나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말하는 예고편을 내보낸 바 있다.
한편 량하는 지난 2000년 량현량하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21:22 | 최종수정 2022-09-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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