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는 팬티만 입어도 예쁘다니….
이에 이윤진이 제니의 멋진 스타일을 칭찬하기 위한 글로 보이나, 타이밍이 적절했는지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요즘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통역가 출신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22:14 | 최종수정 2022-09-02 22: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