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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황신혜 깜짝 놀랄라. 이렇게 과감한 비키니 괜찮나?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똑닮은 미모도 미모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모델 답게 11자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진이는 한방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늦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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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3 10:13 | 최종수정 2022-09-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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