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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강심장' 제니다. 모르쇠에 '마이 웨이'도 이런 '마이 웨이'가 없다.
이가운데 제니가 인스타에 새로운 영상을 올린 시기를 놓고 업계 관계자들은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 하필 뷔와의 이마 키스 등 데이트 사진이 3장이나 터져나온 시기기 때문이다.
보통 열애설이 터지고 나면, 둘 중 하나다. 부인하거나 또는 침묵하거나.
한편 이들 두 사람은 지난 5월 제주도 여행설이 처음 불거진 이후 샵 데이트 사진, 집 데이트 사진이 연이어 유출되며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이어졌다.
그러나 뷔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