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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채리나가 어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5일 채리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채리나는 푸른 바다를 통창을 통해 바라보며 어머니와 다정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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