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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한밤중 케이크 먹방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엘리자벳' 첫공을 기념하여 팬클럽에서 주신 황홀한 케이크. 우리 팬클럽은 늘 핵맛있는 케이크를 주신다. 이번엔 맛도 있고 놀람도 폭발하는 케이크를 주심"이라며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엘리자벳' 10주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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