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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재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세상에나요..힌남로만 지나가면 제주에가야지했던 작은바램은 어제 코로나확진으로 서울에서 호텔격리시작되고 이번추석은 상상도 못했던 격리로 보내게되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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