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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의 체력이 방전됐다.
박승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산부 체력 방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박승희는 "배 뽈록. 곧 6개월 차 임산부"라면서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세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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