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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이 녹화 현장 사신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KBS는 김신영을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1988년부터 사망 전까지 34년간 진행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젠 그 명맥을 김신영이 이어가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00:32 | 최종수정 2022-09-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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