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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대기실에서도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혜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는 상태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헤수는 대충 찍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돋보여 데뷔 이래 톱을 찍고 있는 그만의 아우라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00:36 | 최종수정 2022-09-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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