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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정시아' 아들, 14살인데 벌써 키가 176㎝? 체격까지 듬직해 벌써 넘사벽 피지컬이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9 21:02 | 최종수정 2022-09-09 21:05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넘사벽 피지컬이다.

정시아가 14살 듬직한 아들과 연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쭈누_ 폰 좀...(잔소리 인스타에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과 연휴를 맞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올해 14살인 준우 군은 176cm의 듬직한 체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엄마를 닮아 조막만해 벌써 9등신 분위기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funE '올 댓 뮤즈 3'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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