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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다시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 제주도로 떠나 심신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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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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