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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원래도 각선미 좋았지만, 정확히 11자 다리다. 출산 후에도 이 몸매 유지하다니 놀랍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운동화에 화이트톤 테니스 스커트 차림. 2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상큼 매력이 넘친다.
손에 보호대를 찬 모습을 보니 테니스를 한 뒤 놀이터를 찾은 듯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1 20:01 | 최종수정 2022-09-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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