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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연재가 신혼여행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최근 파리 등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손연재는 발랄한 이미지 그대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새색시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다수의 미니스커트를 소화했는데, 20대처럼 상큼발랄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최근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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