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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신현준과 정준호가 현실에서도 웃음 가득 '앙숙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정준호와 함께 식당을 방문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신현준은 식사 중 걸려 온 전화를 받는 정준호를 보며 잔뜩 짜증이 난 상황. 두 눈을 감고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화를 삭이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준은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2-09-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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