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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특히 홍현희는 앞서 "이쓴퓨가 한 달 내내 미역국 끓여줬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계란말이도 넘나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사온 음식이 더 맛있는 듯한 재미있는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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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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