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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출산 한달만에 '게 껍질' 먹방 근황 "딱 걸렸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16:02 | 최종수정 2022-09-15 16:0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렸....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홍현희가 게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전 게껍질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는 많이 회복된 모습이다.

특히 홍현희는 앞서 "이쓴퓨가 한 달 내내 미역국 끓여줬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계란말이도 넘나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사온 음식이 더 맛있는 듯한 재미있는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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