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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체. 엉덩이 운동 중~허벅지에 밴드끼고 와이드 스탠스로 하기! 눈 바디로는 살이 빠졌는데 안 맞던 바지도 맞고...그런데 체지방률은 많이 안 빠짐. 그대신 근육량 증가와 체중 증가. 이제 3주차 지났을뿐이니 다음주부터는 유산소 운동좀 더 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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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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