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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 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라면서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써야겠어요 #33일차"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수연은 "우잉이 이름이 생겼어요. '이도호'입니다"면서 둘째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16:21 | 최종수정 2022-09-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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