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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아현이 기내에서 강부자와 우연히 만났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51세인 이아현은 1994년 SBS '세계로 싱싱싱'으로 데뷔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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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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