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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네티즌들로부터 미모에 대한 칭찬을 받자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코가 너무 예쁘다. 부럽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450 들였으면 이 정도는 예뻐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쿨하게 성형을 고백했다. 이어 '코 수술 예정인데 뭐 뭐했냐'는 질문에는 "매부리 깎고 코끝 살짝 높였다"고 솔직하게 답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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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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