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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SOLO' 10기 옥순이 이미 파워 인플루언서에 등극했다.
'한예슬 닮은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10기 옥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14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영식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수 1만 1000명을 돌파하며 파워 인플루언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