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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이유비는 초콜릿이 잔뜩 발린 도넛을 베어먹고 있는 모습. 입 안 가득 도넛을 물고 있지만, 드러난 어깨선은 '뼈마름' 그 자체다.
이유비는 최근 '유미의 세포들'을 마쳤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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